온라인 판매 및 유통 전문 기업 리프이노베이션은 2024년 전담셀러 매칭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.

리프이노베이션은 2021년도부터 올해 2024년까지 총 4년 연속으로 수행기관에 선정됐다. 각 분야별 전문가를 소상공인과 매칭해 소상공인 대상 기초 컨설팅, 콘텐츠 제작, 온라인 쇼핑몰 판매 대행 등 온라인 시장 진출 등 원스톱으로 대행하여 지원하고 있다. 해당 사업은 2024년 2월 16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지원하며 선착순 모집되며 총 650개 업체를 지원한다.

리프이노베이션은 7년간 43회의 유사사업을 시행하였으며, 전문가로 구성된 팀을 통해 최고의 온라인 솔루션을 제공하여 총 6,400여개 기업을 지원하였고 18,000여개의 콘텐츠 제작, 누적 매출실적 약 170억원 사업비 대비 총 1,200% 최대 매출 달성의 성공적인 성과를 이뤘다.

2024년 전담셀러 지원사업은 담당전문가를 체계적으로 배정해 중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 컨설팅을 제공하고 브랜드 가치를 가장 돋보일 수 있게 하는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.

리프이노베이션 관계자는 “리프이노베이션은 차별화된 기획력 등 핵심 역량을 갖췄다”며 “브랜드 성장의 핵심가치를 이해하고 독보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수혜기업과의 상생을 도모하겠다”고 전했다.

출처 : 대한금융신문(https://www.kbanker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4435)